'42세' 구혜선, '꽃남' 그리웠나…교복 입고 '금잔디 소환'

문준호 기자 2026. 5. 2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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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혜선. 출처| 구혜선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구혜선이 과거 '꽃보다 남자' 시절 금잔디를 연상시키는 교복 자태를 선보였다.

구혜선은 22일 자신의 SNS에 '더워 조심하셔요'라는 글과 함께 교복 차림으로 촬영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그는 베이지색 교복 재킷과 플리츠스커트를 매치해 원조 '얼짱' 출신다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툇마루에 앉아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스커트 아래로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그의 교복 차림은 2009년 방영된 구혜선의 출세작,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 출연 당시를 연상케 한다. 그는 당시 고등학생 금잔디 역을 맡아 신드롬을 일으켰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구가한 바 있다.

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42세인 구혜선은 3살 연하의 동료 배우 안재현과 2016년 혼인 신고고를 했다. 이듬해 tvN '신혼일기'에 함께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으나 2020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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