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날 곳곳 약한 비…일요일은 맑고 초여름 더위
윤종진 2026. 5. 22. 17:25
연휴 직후인 26일 전국에 비
▲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이틀 앞둔 22일 서울 조계사에서 한 신자가 연등을 촬영하고 있다.연합뉴스

사흘간의 연휴가 시작되는 23일 전국 곳곳에 약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23일은 우리나라 북쪽으로 약한 기압골이 지나면서 오전부터 낮 사이 전국에 가끔 5㎜ 미만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가 그친 뒤에는 차차 하늘이 개면서 일요일인 24일 오전부터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제주는 종일 흐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맑은 날씨 속에 대기 정체가 이어지면서 24일 오후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등 중부지방 대부분과 호남·영남 일부 지역에서는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
기온은 평년 수준을 유지하겠다.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6도, 낮 최고기온은 18~24도로 예상된다. 서울은 15~23도, 춘천은 12~23도, 강릉은 15~20도 분포를 보이겠다.
24일은 아침 최저 11~16도, 낮 최고 21~28도로 낮 기온이 더 오르겠다.
부처님오신날 대체공휴일인 25일에는 전국이 차차 흐려지겠고 제주에는 낮부터, 호남과 경남서부에는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비는 26일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25일 낮 최고기온은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나타나겠다.
연휴 직후인 26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기압골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27일 오전까지는 강원 영동에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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