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 파업 기간 고소 취하 합의
KBS 2026. 5. 22. 17:09
삼성전자 노사가 파업 기간 각종 고소·고발을 취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일부 직원이 임직원 개인 정보를 무단 수집해 노조 가입 여부를 담은 이른바 블랙리스트를 작성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지난달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었습니다.
경찰은 지난 8일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을 압수수색 하는 등 강제 수사에 착수한 상황입니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는 고소를 취하한다고 해서 수사가 바로 종료되지는 않지만 사법 기관 판단에 영향을 줄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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