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달 감독 떠난 DN, ‘덕담-피터’ 듀오 10G만에 재가동 [현장 SNS]

고용준 2026. 5. 2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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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주영달 총 감독이 자진 사임한 DN 수퍼스가 36일, 10경기 만에 ‘덕담’ 서대길과 ‘피터’ 정윤수 봇 듀오를 선발 출전시켰다. 

DN은 22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DRX와 경기에서 ‘피터’ 정윤수를 지난 4월 16일 이후 36일만에 선발 명단에 포함시켰다. 

‘피터’ 정윤수의 복귀는 36일만이다. 그동안 DN은 ‘퀀텀’ 손정환과 ‘라이프’ 김정민을 차례대로 선발 출전 시켰지만, 결과는 매치 13연패, 세트 26 연속 패배를 당하며 부진의 터널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지난 19일 주영달 총감독의 자진 사임 이후 DN은 ‘꿍’ 유병준 대행 체제에서 다시 ‘피터’ 정윤수를 1군으로 콜업했다. DN은 두두’ 이동주, ‘표식’ 홍창현, ‘클로저’ 이주현, ‘덕담’ 서대길, ‘피터’ 정윤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DRX는 ‘리치’ 이재원, ‘윌러’ 김정현, ‘유칼’ 손우현, ‘레이지필’ 쩐 바오민, ‘안딜’ 문관빈으로 선발 라인업을 내세웠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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