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일국이 과거 육아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대한·민국·만세 세쌍둥이(삼둥이)의 놀라운 근황을 전한다. 송일국은 "삼둥이가 중학교 2학년이 됐다. 한창 사춘기를 겪고 있는데 집안이 살얼음판 같다"며 이야기를 꺼낸다. 이어 그는 "이제는 방송에서 자기들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도 '너희 얘기 안 하면 방송에서 안 불러준다'며 설득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방송에서는 삼둥이의 최근 사진이 공개된다. 부모의 장신 DNA를 물려받은 듯 삼둥이는 모두 키 180㎝ 이상으로 훌쩍 성장했다. 특히 첫째 대한이는 이미 송일국의 키를 넘어섰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한다. 드라마와 뮤지컬을 오가며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 중인 송일국의 가족 이야기가 방송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