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욱’ 뜬다! 통산 OPS 1.086 구자욱, 롯데전 또 폭발할까...2번 좌익수 출격 [오!쎈 부산]
![[OSEN=창원, 조은정 기자]](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poctan/20260522165154262mxaw.jpg)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인 삼성 라이온즈가 ‘사직 강자’ 구자욱을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 사냥에 나선다.
삼성은 22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외국인 투수 잭 오러클린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삼성은 우익수 김성윤-좌익수 구자욱-지명타자 최형우-1루수 르윈 디아즈-유격수 이재현-2루수 류지혁-3루수 전병우-포수 박세혁-중견수 김지찬으로 선발 타순을 짰다.
무엇보다 시선을 끄는 건 ‘사직욱’ 구자욱이다. 구자욱은 사직 원정 경기만 가면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지난해까지 사직구장에서 통산 타율 3할7푼4리(281타수 105안타) 17홈런 52타점 65득점 OPS(출루율+장타율) 1.086을 기록 중이다.
원정 구장임에도 마치 홈처럼 편안한 타격을 보여준 덕분에 팬들 사이에서는 ‘사직욱’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최근 삼성 타선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이날 경기에서도 해결사 역할을 해낼지 관심이 쏠린다.
![[OSEN=창원, 조은정 기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poctan/20260522165154514qkzu.jpg)
선발 투수 오러클린의 상승세도 삼성에는 든든한 요소다. 오러클린은 최근 5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 중이며, 이달 들어 3경기 모두 승리를 따내는 등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맞서는 롯데는 중견수 장두성-2루수 고승민-우익수 빅터 레이예스-1루수 나승엽-좌익수 전준우-지명타자 유강남-유격수 전민재-3루수 손호영-포수 손성빈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좌완 김진욱이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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