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이적 후 첫 대전 나들이→3번·LF 출전…'4연승' 두산, 22일 한화전 선발 라인업 발표 [MD대전]

[마이데일리 = 대전 김경현 기자] '오빠'가 돌아왔다. 손이섭(두산 베어스)이 트레이드 이후 처음으로 한화 이글스와 상대한다. 그것도 대전 경기다.
두산은 2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 시즌 4차전 경기를 펼친다.
박찬호(유격수)-박지훈(3루수)-손아섭(좌익수)-다즈 카메론(우익수)-양의지(지명타자)-강승호(1루수)-김기연(포수)-오명진(2루수)-정수빈(중견수)이 선발로 나선다. 엔트리 변동은 없다.
손아섭이 눈에 띈다. 시즌에 앞서 FA 자격을 얻은 손아섭은 진통 속에 지난 2월 한화와 1년 1억원의 FA 계약을 맺었다. 다만 한화에는 손아섭의 자리가 없었다. 단 1타석 대타로 출전한 뒤 2군으로 내려갔다.
두산이 손을 내밀었다. 왼손 투수 이교훈과 현금 1억 5000만원을 내주는 조건으로 손아섭을 영입했다.
당시 두산은 "팀 타선 강화를 위해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손아섭은 리그에서 손꼽힐 수준의 경험을 갖춘 베테랑 타자다. 현재 기량 역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파악했다. 손아섭에게 타석에서의 정교함은 물론 클럽하우스 리더로서 역할도 기대한다"고 영입 이유를 설명했다.
손아섭은 늦은 계약으로 인해 제대로 몸을 만들지 못했다. 두산은 손아섭이 올라올 때까지 충분히 시간을 줬다. 이제야 손아섭의 컨디션이 올라오는 것으로 보인다. 손아섭은 4월 타율 0.114(35타수 4안타)로 부진했다. 그러나 5월 0.375(24타수 9안타)로 반등에 성공했다.

한편 두산 선발투수는 곽빈이다. 9경기 3승 2패 평균자책점 3.62를 기록 중이다. 지난 4월 4일 한화전 첫 등판해 4⅔이닝 6실점 3자책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4월 22일 롯데 자이언츠전부터 3연승 행진으로 기세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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