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평택 금은방서 흉기로 위협해 금품 갈취한 40대 검거

추정현 기자 2026. 5. 2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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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평택경찰서

평택 한 금은방에서 업주를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남성이 검거됐다.

22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1시20분쯤 평택시 비전동 한 금은방에서 40대 남성 A씨가 흉기를 들고 50대 여성 B씨가 운영하는 금은방으로 들어가 금품을 갈취하고 달아났다.

A씨는 차량을 이용해 안성시로 도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추격해 오후 3시58분쯤 안성 한 거리에서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경찰이 추격하자 도주 도중 차를 버리고 달아나기도 했다.

A씨가 훔친 금품의 액수는 아직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의 범행 동기, 피해액 등에 대해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오원석·추정현 기자 chu363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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