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늦둥이' 김용건, 벌써 팔순…며느리 황보라 축하 받았다 [MHN:피드]

최영은 2026. 5. 2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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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 맞은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와 함께 다정한 일상
출처:황보라

(MHN 최영은 기자) 배우 황보라가 시아버지이자 배우인 김용건의 팔순 축하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황보라는 개인 계정에 김용건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아버지 생신 축하드린다"는 글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라는 목선을 드러낸 검은 옷을 입고 안경을 쓴 채 우아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그의 옆에 앉은 김용건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 황보라의 아들은 개의치 않고 음식을 먹고 있어 웃음을 안겼다. 사진을 찍고 있는 와중에도 손자 입에 음식을 넣어주고 있는 김용건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김용건은 1946년생으로 올해 80세가 됐다. 그는 약 60년간 꾸준하게 연예계 생활을 이어오며 영화 '걸어서 하늘까지', '굿바이 싱글', '전국노래자랑' 등과 드라마 MBC '조선왕조 오백년 시리즈', MBC '황진이', SBS '태양을 삼켜라', MBC '결혼계약'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김용건은 지난 2021년 75세의 나이에 39살 연하 연인과 혼외자를 낳아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이후 김용건은 지난 3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늦둥이 아들을 소개하며 애틋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팔순을 맞은 김용건은 현재 슬하에 장남이자 배우인 하정우, 차남 차현우를 비롯 2021년생인 셋째 아들을 두고 있다.

황보라는 지난 2003년 데뷔 이후 MBC '로드 넘버 원',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SBS '하이에나', JTBC '가족X멜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차남이자 하정우의 동생과 결혼, 지난 2024년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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