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 음성·괴산서 출정
강신욱 기자 2026. 5. 22. 16:37
“지역 교육 거버넌스로 지역에 활력 불어넣겠다”
▲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가 22일 음성읍 전통시장 오일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윤건영 후보 캠프 제공
[충청타임즈]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는 22일 음성과 괴산 등 중부권 공략에 나섰다.
윤 후보는 음성읍 전통시장 입구에서 출정식을 열고 음성군을 '스마트농업·기업 연계교육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음성에 스마트농업 실습 배움터를 구축하는 등 지역상생 교육 기반을 다지겠다"며 지역 교육을 끌어갈 '교육 거버넌스'를 강조했다. 이어 한빛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인사했다.
오후에는 괴산으로 발길을 옮겨 괴산읍 전통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괴산 출정식을 했다.
윤 후보는 이날부터 열리는 '빨간맛페스티벌'에 맞춰 청정자연에 교육의 가치를 더한 '예술·생태환경 교육도시 괴산' 실현도 공약했다.
윤 후보는 "행복주택을 연계한 괴산형 농촌유학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 인프라인 향교·서원을 활용한 인성교육과 지역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교육 거버넌스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음성·괴산 강신욱기자 ksw64@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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