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파이브, 창업 베이스캠프 1기 9개사 선정

김종효 기자 2026. 5. 2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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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패스트파이브가 22일 초기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패스트파이브 창업 베이스캠프 1기' 최종 선발을 완료하고 입주 대상 9개사를 확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기업에 사무공간을 제공하는 민간형 창업 지원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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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파이브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패스트파이브가 22일 초기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패스트파이브 창업 베이스캠프 1기' 최종 선발을 완료하고 입주 대상 9개사를 확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기업에 사무공간을 제공하는 민간형 창업 지원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3개월간 독립형 사무실에 무상 입주하며, 전국 60개 지점의 라운지와 미팅룸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IT·AI 솔루션, 법률·세무 자문, 마케팅 등 130여 개 멤버십 혜택도 동일하게 지원한다.

최종 입주 기업은 큐블랙에이아이 주식회사, 주식회사 아웃라우드컴퍼니, 주식회사 페이턴티, 주식회사 스탠잇, 주식회사 컨벤져스, 아리스토, 로에버 법률사무소, 모뮤, JJneurons 등 9곳이다. AI 딥테크, 인프라 기술, 전문직 자동화 SaaS, 콘텐츠·교육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됐다.

아리스토는 AI 에이전트 인프라에서 범용 메모리 시스템을 개발하는 딥테크 기업이다. 주식회사 스탠잇은 스마트 포토카드 기반 팬덤 IP 굿즈 플랫폼을 운영한다.

패스트파이브는 기술 완성도, 시장 적합성, 실행 역량을 중심으로 입주 기업을 평가했다. 업종이나 기업 형태 제한 없이 창업팀의 문제 해결력과 사업 추진 의지, 서비스 확장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전문직 기반 서비스, 해외 법인 구조 등 기존 정부 지원 사업에서 참여가 어려웠던 팀도 포함됐다.

패스트파이브는 초기 창업팀이 안정적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검증하고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공간과 운영 인프라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큐블랙에이아이 주식회사 관계자는 "초기 스타트업에게는 기술 개발과 제품 고도화만큼 실행 환경이 중요하다"며 "패스트파이브 창업 베이스캠프를 통해 공간과 운영 기반을 확보하고 사업화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는 "창업 초기 기업에게는 아이디어를 실제 비즈니스로 연결할 수 있는 실행 환경이 중요하다"며 "패스트파이브는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검증하고 성장할 수 있는 민간형 창업 인프라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패스트파이브는 2015년 공유오피스로 출발해 서울과 수도권 60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업무 효율을 높이고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오피스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했다. 빌딩 운영 솔루션, 사옥 구축 서비스, 멤버십 라운지, 클라우드 솔루션, 오피스 인테리어 브랜드 등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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