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한화 선발진 변경 시사…"황준서 선발 쓸 생각" 한 자리 누가 빠지나? [MD대전]

[마이데일리 = 대전 김경현 기자] 한화 이글스에 선발 로테이션이 달라질 예정이다.
한화는 2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4차전을 치른다.
경기에 앞서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이진영(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김태연(1루수)-심우준(유격수)이 출격한다.
선발투수는 왕옌청이다. 9경기에서 4승 2패 평균자책점 2.74를 기록 중이다.
투수 강재민이 말소되고 그 자리에 투수 박상원이 콜업됐다.

경기 전 취재진을 만난 김경문 감독은 "박상원이 좋아졌다는 이야기가 나왔다"라면서 "(황)준서는 앞으로 돌아올 순서에 선발을 쓸 생각이다. 일단 (박)상원이부터 등록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황준서는 6경기(3선발) 무승 2패 평균자책점 6.57을 기록한 뒤 1군에서 말소됐다. 퓨처스리그서 최근 3경기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55로 호투 중이다.
어떤 선수가 빠질지는 미정이다. 전날(21일) 선발 정우주가 3⅓이닝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황준서가 정우주 자리에 들어가느냐는 질문에 "아직 시간이 많이 있다. (정)우주가 던지는 타이밍에 말씀드리겠다"고 답했다.
박상원은 바로 필승조로 투입될 예정이다. 김경문 감독은 "중간이 좋았다 안 좋았다 하는데 (박)사원이가 자기 자리를 지켜준다면 안정감이 있지 않을까"라고 선수의 호투를 바랐다.

지난 20일 비로 경기가 취소됐다. 한화는 선발 로테이션을 당기기보다는 기존 로테이션을 유지할 계획이다. 김경문 감독은 "투수가 안 좋다고 하면 휴식을 당연히 줘야 한다. 어제 (선발 로테이션) 날짜를 하루씩 늦춘 것도, 그런 상황이 안 나오길 바라는 마음에서 하루씩 늦춘 것"이라며 "지금 1승이 급한데 던질 선수는 던져야 한다. 그러나 100게임이 남았다. 그 선수들이 안 아프면 더 좋은 것 아닌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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