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통증' 19살 리드오프 지명타자로 복귀...이범호 "1번타자로 있고 없는게 차이 나더라" [오!쎈 광주]
이선호 2026. 5. 22. 16:19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타이거즈 리드오프 박재현이 1경기만에 복귀했다.
KIA는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경기에 출전하는 선발라인업을 발표했다.
박재현(지명타자) 박상준(1루수) 김도영(3루수) 나성범(우익수) 김선빈(2루수) 김호령(중견수) 한준수(포수) 김규성(유격수) 박정우(좌익수)로 이어지는 라인업이다.
오른쪽 어깨통증으로 전날 출전하지 않는 박재현이 지명타자겸 리드오프로 복귀했다. 타격과 주루는 문제없지만 송구는 아직 부담이 있어 지명타자로 기용했다.
KIA 타선은 전날 박재현이 출전하지 않자 응집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타자들은 10안타 5볼넷 1사구를 얻었으나 3득점에 그쳤다. 정교함과 파워에 찬스에 강하고 적극적인 주루를 펼치는 박재현의 비중을 새삼 느꼈던 하루였다.
박상준은 3경기 연속 홈런에 도전한다. 19일 광주 LG전에서 톨허스트를 상대로 데뷔 홈런을 터트렸고 21일 광주 LG에서도 요니 치리노스를 공략해 우월솔로포를 가동했다.
이범호 감독은 "본인이 지명타자로 나갈 수 있다고 했다. 어제도 치는거 괜찮다고 했는데 어깨라서 확실히 쉬어주었다. 힘 쓰는 테스트는 괜찮았다. 공격에서는 재현이가 1번타자로 있는 것과 없는 것이 큰 차이가 난다. 2번 상준이도 잘 맞아서 도영까지 가는데 충분히 좋다"고 말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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