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큐브 떠난' 권은빈, 연예계 활동도 종료

김진석 기자 2026. 5. 2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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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해서 포털사이트 정보 삭제
권은빈 / 한혁승 기자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권은빈(26)이 10년간 몸 담은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나며 연예계 활동을 그만둔다.

23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권은빈은 최근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돼 떠나게 됐다. 또한 더이상 연예계 활동의 뜻이 없다고 주변에게 알렸다.

실제 포털사이트에 권은빈의 정보는 모두 내려간 상태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특별히 무슨 일이 있는건 아니며 비연예인으로 살아가겠다는 얘기를 왕왕 해왔다고 한다.

앞서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권은빈과 오랜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게 됐다. 그간 노고에 감사하며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권은빈은 2015년 5인조 걸그룹 CLC로 데뷔했다. 이듬해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최종 데뷔조에 들진 못해 바로 CLC로 복귀했다. CLC는 2022년 6월 해체했지만 배우로 활동을 이어갔다. 드라마 '배드파파' '어쩌다 가족'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디어엠' 체크인 한양'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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