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되는 tvN '구기동 프렌즈' 7회에서는 '동사친'들이 댄서 겸 안무가 카니를 구기동 하우스에 초대해, 숨김없이 솔직한 토크부터 화제의 챌린지까지 함께하며 색다른 추억을 한층 더 쌓을 예정이다.
앞서 장근석은 벗과 함께하는 '벗킷리스트'로 웨딩 플래너 상담을 이야기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최다니엘과 함께 웨딩홀을 방문한 그는 아직 누구일지 모르는 미래의 신부에게 멋진 하루를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에 점점 욕심이 생긴다고 이야기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무엇보다 예상 초대 하객 수만 1,200명이라고 밝히며 대형 웨딩을 예고해 'AP(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의 웨딩 상담이 더욱 궁금해지는 바다.
이날 장도연, 이다희, 안재현, 경수진은 첫 대면부터 카니의 넘치는 에너지를 실감한다. 1986년생으로 '동사친'들과 또래인 카니는 MBTI, 혈액형 등을 주제로 대화를 이어나가며 특유의 친화력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흥 많은 카니 덕분에 장도연, 이다희, 경수진도 덩달아 텐션이 상승하는 반면, 안재현은 실시간으로 기가 빨려 버거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1987년생 장근석은 지난 1993년 아동복 카달로그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오랜 아역배우 시절을 거쳐 '황진이', '쾌도 홍길동', '베토벤 바이러스', '이태원 살인 사건', '미남이시네요', '매리는 외박중', '예쁜 남자' 등을 통해 자신만의 탄탄한 필모를 쌓아올리며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