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철 고령군수 후보, 출정식 갖고 필승 다짐

박용 기자(=대구) 2026. 5. 2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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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만 바라보는 군수가 되겠다”
▲국민의힘 이남철 경북 고령군수 후보ⓒ이남철 후보제공
국민의힘 이남철 경북 고령군수 후보가 지난 21일 대가야역사공원 앞에서 군민, 지지자, 선거운동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이 후보는 언제나 한발 앞선 도전과 혁신으로 지역경제를 이끌어 가겠다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이남철 후보는 출정식에서 “지난 4년은 고령의 변화를 위한 초석을 다진 시간이었으며, 앞으로의 4년은 그 결실을 군민의 삶으로 돌려드려야 할 골든타임이다"고 강조하면서, “군민과 함께 만든 변화의 흐름을 멈출 수 없다”며 “중단 없는 고령 발전을 통해 전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남철 국민의 힘 고령군수 후보가 21일 대가야역사공원 앞에서 각 후보자들과 출정식을 가지고 있다ⓒ이남철 후보 제공
이어 이 후보는 "고령성주칠곡 정희용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이철우 도지사 후보, 군의원 후보들과 원팀을 이뤄 하나된 고령사랑과 발전에 역량을 쏟아 고령을 도약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또 이 후보는 민선8기 재직시 지산동 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대가야 고도 지정, 청년 및 인구정책 확대, 문화관광 활성화,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 등을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큰 도약을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선거 기조와 관련해서는 “비방과 흑색선전이 아닌 정책 중심의 경쟁으로 군민의 평가를 받겠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의 첫 문장이 되고 군민의 환한 미소가 정책의 마지막 문장이 되도록 끝까지 뛰겠다”며 “군민만 바라보는 군수가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출정식은 선거운동원들의 율동 퍼포먼스와 신태운 선대위원장의 메시지 등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이남철!”을 연호하며 압도적인 승리를 다짐했다.

한편 이남철 군수 후보는 민선 9기, 고령군이 나아갈 명확한 방향으로 사람이 머무는 역사문화도시, 청년이 정착하는 정주도시, 산업과 농업이 고도화되는 자족도시, 군민의 부름에 실천으로 답하는 스마트 행정도시 등 4대 도시 모델 등을 제시했다.

[박용 기자(=대구)(py35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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