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타’ 편예준, 늦깎이 챔피언 꿈꾸는 20살 위 선배에 은퇴 권고 “결혼 상대 구하고 은퇴하시길”
박순경 2026. 5. 22. 16:06


20살 어린 후배가 대선배에게 은퇴를 권고했다.
편예준(19, 로드FC 군산)은 오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굽네 ROAD FC 077에서 베테랑 파이터 유재남(39, 로드FC 원주 태장)과 대결한다.
편예준은 2007년생, 유재남은 1987년생이다. 유재남이 일찍 결혼하고 아이를 가졌다면 편예준만한 아들이 있을 정도로 나이 차이가 많이 난다. 편예준이 MMA를 시작할 때 원주에 와서 유재남과 함께 훈련하며 MMA 기술들을 많이 배웠다. 처음에는 MMA에 대해 잘 몰랐지만, 이젠 점점 MMA에 대해 알고 발전하고 있다.
가장 많은 필요성을 깨달은 게 바로 그래플링. 타격가 성향이 강한 편예준은 그래플링 기술이 다소 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유재남과의 경기에서 그래플리에서 밀릴 것이기 때문에 패할 것이라는 여론이 많다.
편예준은 “예전엔 그래플링하기 싫었는데, 이제 그래플링이 너무 중요하다는 걸 알았다. 타격 필요 없다. 그래플링이 최고다. 진짜로 MMA는 레슬링 잘하는 사람들이 타격하는 거다. 타격만 잘하는 사람들은 살아남을 수 없다.”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이어 “선수로서 전적도 많고 베테랑이시다. 같이 훈련을 많이 해왔던 분이기 때문에 나를 누구보다 가장 많이 알고 있는 플라이급 파이터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나도 유재남 선수에 대해 잘 알고 있어서 좋은 경기가 나올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당연히 그래플링은 유재남이 우세하지만, 타격에서는 자신감이 넘치는 편예준이다. 주먹은 물론이고, 태권도 4단으로 킥도 굉장히 다양하게 쓰기 때문에 편예준의 타격은 프로 선수들도 대처하기 힘들다.
편예준은 “어렸을 때부터 그라운드 기술, MMA 기술을 많이 배웠기 때문에 이제 내가 꺾을 차례라고 생각한다. 내가 얼마나 성장했고, MMA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는지 실력을 증명할 수 있는 무대라고 생각한다. 아버지뻘이니까 빨리 끝내드려야 될 것 같다.”며 웃었다.
또한 “의외의 오퍼였다. 아무래도 지금 로드FC에서 탑 컨텐더라고 하기엔 인지도가 없어서 예상외의 오퍼였다. 경기 스타일이 루즈해서 유재남 선배님이 인기가 없으신 게 아닐까 생각한다. 내가 이번에 인기 스타로 만들어드리고, 쇼츠로 박제해 드리겠다.”며 KO승을 예고했다.
이제 편예준과 유재남의 대결은 일주일 가량 남았다. 이제 감량도 본격적으로 들어가고, 굉장히 예민할 시기. 편예준은 더 예민한 문제를 건드리며 도발했다. 싱글이 유재남의 결혼과 은퇴다.
편예준은 “내 덕에 2부를 뛰는 것 같다. 패자도 인터뷰를 할 텐데, 그때 결혼 상대 구하고 은퇴하시면 될 것 같다. 챔피언이라는 꿈을 꿀 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번에 내가 꿈을 꺾어드리겠다. (타격으로 나오면) 에이징 커브가 와서 타격에서는 반응도 안 될 거고, 체력도 훨씬 현저히 떨어지실 텐데 나야 그렇게 나온다면 숨도 안 차고 땀도 안 날 것 같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ROAD FC 박순경]
[굽네 ROAD FC 077 2부 / 5월 30일(토) 오후 5시 서울 장충체육관]
[라이트급 타이틀전 카밀 마고메도프 vs 박시원]
[아톰급 타이틀전 박정은 VS 박서영]
[플라이급 유재남 VS 편예준]
[라이트급 한상권 VS 김민형]
[-88kg 계약체중 미카미 다이치 VS 조승기]
[굽네 ROAD FC 077 1부 / 5월 30일(토) 오후 2시 서울 장충체육관]
[미들급 라인재 VS 김영훈]
[무제한급 한석주 VS 심건오]
[밴텀급 이유찬 VS 윤민국]
[밴텀급 김지경 VS 최영찬]
[웰터급 한우영 VS 박태용]
[라이트급 최지운 VS 박찬훈]
[플라이급 정지후 VS 조수환]
[아톰급 정민지 VS 김단비]
[밴텀급 사르도르 VS 황덕영]
[-60kg 계약체중 최재민 VS 윤찬희]
[굽네 ROAD FC 078 / 8월 29일(토) 서울 장충체육관]
[밴텀급 잠정 타이틀전 양지용 VS 김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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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예준(19, 로드FC 군산)은 오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굽네 ROAD FC 077에서 베테랑 파이터 유재남(39, 로드FC 원주 태장)과 대결한다.
편예준은 2007년생, 유재남은 1987년생이다. 유재남이 일찍 결혼하고 아이를 가졌다면 편예준만한 아들이 있을 정도로 나이 차이가 많이 난다. 편예준이 MMA를 시작할 때 원주에 와서 유재남과 함께 훈련하며 MMA 기술들을 많이 배웠다. 처음에는 MMA에 대해 잘 몰랐지만, 이젠 점점 MMA에 대해 알고 발전하고 있다.
가장 많은 필요성을 깨달은 게 바로 그래플링. 타격가 성향이 강한 편예준은 그래플링 기술이 다소 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유재남과의 경기에서 그래플리에서 밀릴 것이기 때문에 패할 것이라는 여론이 많다.
편예준은 “예전엔 그래플링하기 싫었는데, 이제 그래플링이 너무 중요하다는 걸 알았다. 타격 필요 없다. 그래플링이 최고다. 진짜로 MMA는 레슬링 잘하는 사람들이 타격하는 거다. 타격만 잘하는 사람들은 살아남을 수 없다.”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이어 “선수로서 전적도 많고 베테랑이시다. 같이 훈련을 많이 해왔던 분이기 때문에 나를 누구보다 가장 많이 알고 있는 플라이급 파이터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나도 유재남 선수에 대해 잘 알고 있어서 좋은 경기가 나올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당연히 그래플링은 유재남이 우세하지만, 타격에서는 자신감이 넘치는 편예준이다. 주먹은 물론이고, 태권도 4단으로 킥도 굉장히 다양하게 쓰기 때문에 편예준의 타격은 프로 선수들도 대처하기 힘들다.
편예준은 “어렸을 때부터 그라운드 기술, MMA 기술을 많이 배웠기 때문에 이제 내가 꺾을 차례라고 생각한다. 내가 얼마나 성장했고, MMA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는지 실력을 증명할 수 있는 무대라고 생각한다. 아버지뻘이니까 빨리 끝내드려야 될 것 같다.”며 웃었다.
또한 “의외의 오퍼였다. 아무래도 지금 로드FC에서 탑 컨텐더라고 하기엔 인지도가 없어서 예상외의 오퍼였다. 경기 스타일이 루즈해서 유재남 선배님이 인기가 없으신 게 아닐까 생각한다. 내가 이번에 인기 스타로 만들어드리고, 쇼츠로 박제해 드리겠다.”며 KO승을 예고했다.
이제 편예준과 유재남의 대결은 일주일 가량 남았다. 이제 감량도 본격적으로 들어가고, 굉장히 예민할 시기. 편예준은 더 예민한 문제를 건드리며 도발했다. 싱글이 유재남의 결혼과 은퇴다.
편예준은 “내 덕에 2부를 뛰는 것 같다. 패자도 인터뷰를 할 텐데, 그때 결혼 상대 구하고 은퇴하시면 될 것 같다. 챔피언이라는 꿈을 꿀 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번에 내가 꿈을 꺾어드리겠다. (타격으로 나오면) 에이징 커브가 와서 타격에서는 반응도 안 될 거고, 체력도 훨씬 현저히 떨어지실 텐데 나야 그렇게 나온다면 숨도 안 차고 땀도 안 날 것 같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ROAD FC 박순경]
[굽네 ROAD FC 077 2부 / 5월 30일(토) 오후 5시 서울 장충체육관]
[라이트급 타이틀전 카밀 마고메도프 vs 박시원]
[아톰급 타이틀전 박정은 VS 박서영]
[플라이급 유재남 VS 편예준]
[라이트급 한상권 VS 김민형]
[-88kg 계약체중 미카미 다이치 VS 조승기]
[굽네 ROAD FC 077 1부 / 5월 30일(토) 오후 2시 서울 장충체육관]
[미들급 라인재 VS 김영훈]
[무제한급 한석주 VS 심건오]
[밴텀급 이유찬 VS 윤민국]
[밴텀급 김지경 VS 최영찬]
[웰터급 한우영 VS 박태용]
[라이트급 최지운 VS 박찬훈]
[플라이급 정지후 VS 조수환]
[아톰급 정민지 VS 김단비]
[밴텀급 사르도르 VS 황덕영]
[-60kg 계약체중 최재민 VS 윤찬희]
[굽네 ROAD FC 078 / 8월 29일(토) 서울 장충체육관]
[밴텀급 잠정 타이틀전 양지용 VS 김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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