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박지현, 피닉스전서 10분56초 소화…2득점 1리바운드

김희준 기자 2026. 5. 2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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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로스앤젤레스(LA) 스파크스의 박지현. (사진=LA 스파크스 SNS 캡처) 2026.05.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무대에 진출한 박지현(LA 스파크스)이 데뷔 이후 가장 긴 시간을 뛰었다.

박지현은 22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모기지 매치업 센터에서 열린 2026 WNBA 정규리그 피닉스 머큐리와의 경기에서 10분 56초를 소화하며 2득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했다.

11일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WNBA 데뷔전을 치른 박지현은 2분 정도를 뛰었고, 18일 토론토 템포와의 경기에선 8분 가량을 소화하며 첫 득점(2점)을 올리고 리바운드 1개, 어시스트 2개를 해냈다.

이날 가장 긴 시간을 코트에서 보냈고, 2경기 연속 득점도 올렸다.

LA 스파크스는 피닉스 머큐리를 97-88로 물리쳤다. 시즌 성적은 2승 3패가 됐다.

데리카 햄비가 27득점 15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써내며 LA 스파크스 승리를 견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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