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기독교계 지도자들, 이장우 대전시장·5개 구청장 후보 지지 선언
[장재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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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지역 일부 기독교계 인사들이 22일 이장우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지지선언식을 열고,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와 5개 구청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
| ⓒ 이장우 |
이들은 22일 이장우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지지선언식을 열고 "대전을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기술과 첨단도시로 완성해야 한다"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수호하고, 공정과 법치를 지키며 정의로운 대전을 이루기 위해 이장우 후보와 국민의힘 5개 구청장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를 비롯해 박희조 동구청장 후보, 김선광 중구청장 후보, 서철모 서구청장 후보,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 최충규 대덕구청장 후보 등이 참석했다.
이장우 후보는 이 자리에서 민선 8기 시정 성과와 대전 발전 구상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대전이 과거에는 '노잼도시'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지금은 청년들이 '꿀잼도시', '웨이팅 도시'라고 부를 만큼 변화했다"며 "맛집과 관광, 도시 인프라, 산업 유치 등에서 확실한 성과를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이어 "30년 만에 꿈돌이가 돌아왔고, 15년간 지지부진했던 유성복합터미널 사업도 정상화됐다"며 "중소벤처기업부는 세종으로 이전했지만, 대신 그보다 규모가 큰 방위사업청을 대전으로 유치했다"고 밝혔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에 대해서도 "28년 동안 정책 혼선과 지연이 반복됐지만, 시장 취임 후 빠르게 정리해 착공했다"며 "더 늦췄다면 시민 불편과 사업비 증가가 더욱 커졌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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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지역 일부 기독교계 인사들이 22일 이장우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지지선언식을 열고,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와 5개 구청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
| ⓒ 이장우 |
박희조 동구청장 후보는 "동구에 대형 종합병원이 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 주요 대형병원 수준의 의료시설 유치를 추진하겠다"며 "KTX 접근성을 활용해 중부권 의료 거점 역할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선광 중구청장 후보는 원도심 활성화를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동구가 혁신적으로 변화한 것처럼 중구도 변화해야 한다"며 "메가시티 건물 문제 해결과 원도심 재생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서철모 서구청장 후보는 둔산권 선도지구 사업을 강조했다. 그는 "둔산권 재정비와 도시관리 사업은 장기적 안목과 추진력이 필요한 과제"라며 "도시계획을 안정적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는 "16년간 이어진 유성구 행정을 반드시 바꾸겠다"며 "축제 중심 행정이 아니라 실질적인 도시 발전과 생활밀착형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충규 대덕구청장 후보는 "대덕구를 단순한 배후 주거지가 아니라 활력 넘치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철도와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콤팩트시티 조성으로 경제와 생활권을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후보들은 이날 "자유민주주의와 지역 발전을 위해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기독교계 지도자들의 지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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