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PLAY] 키치한 르세라핌에 ‘마카레나’ 한 스푼…‘붐팔라’ 중독성 제대로

르세라핌은 22일 오후 1시 정규 2집 ‘퓨어플로우 파트 원’(PUREFLOW pt.1)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붐팔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붐팔라’는 두려움을 깨닫게 된 것을 긍정적인 변화의 계기로 삼아 ‘관점과 태도에 따라 두려움은 사실 별것 아닌 허상일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행복한 표정으로 어딘가로 향하던 허윤진이 마주 오는 사람과 부딪쳐 음료를 바닥에 떨어트리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허윤진이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를 검색하자,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라틴 팝 ‘마카레나’(Macarena)의 익숙한 선율이 흘러나오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주문처럼 읊조리는 ‘Boompala Boompala Boompala yeah’라는 후렴구 멜로디는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강력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앞서 엑소 카이, NCT, 아이브 등 다양한 K팝 아티스트들과 작업하며 감각적인 영상미를 보여준 이혜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 감독은 다채로운 색감과 톡톡 튀는 연출로 르세라핌만의 키치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르세라핌이 화려한 퍼레이드 카 위에서 춤추는 장면을 비롯해 분홍색 머리, 초록색 아이섀도우 등 멤버들의 과감한 스타일링이 영상을 보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누리꾼들의 반응도 벌써부터 뜨겁다. ‘붐팔라’ 뮤직비디오에는 “가장 독특하고 창의적이고 예측 불가능한 뮤직비디오. 그래서 사랑한다”, “이건 르세라핌만 할 수 있는 노래다”, “뮤직비디오의 비주얼, 에너지, 콘셉트 다 미쳤다” 등 글로벌 팬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역대급 중독성과 한층 진화한 콘셉트로 돌아온 르세라핌이 ‘붐팔라’를 통해 올여름 가요계에 어떤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킬지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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