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글로벌 AI허브 공동성명 성과에 ”김민석·차지호 두 분이 대한민국의 복”

최규진 기자 2026. 5. 2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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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허브 공동성명' 비전 선포식 행사 유치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김민석 국무총리와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끌어낸 '글로벌 AI 허브 공동성명' 성과를 공개적으로 치켜세우며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2일) 오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김 총리께서 큰 성과를 냈다. 차 의원님도 애 많이 쓰셨다”며 “두 분 모두 대한민국의 복”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노고에 감사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국무총리실 공식 계정에 따르면 김 총리는 전날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AI 허브 공동성명'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AI 시대 국제사회가 함께 나아가야 할 협력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글로벌 AI 허브는 대한민국에 조성되는 범지구적 AI 협력 플랫폼으로, 국제기구와 각국 정부, 학계·연구기관·공익단체 등이 AI 기술과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자는 취지입니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는 국제노동기구(ILO), 국제이주기구(IOM),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환경계획(UNEP), 유엔난민기구(UNHCR), 유엔아동기금(UNICEF), 세계식량계획(WFP), 세계보건기구(WHO) 등 9개 국제기구가 참석해 글로벌 AI 허브 추진에 뜻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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