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언론시사회 이후 끊이지 않는 호평

2026. 5. 2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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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군체’ 언론시사회 (제공: 쇼박스)

제79회 칸영화제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존재감을 입증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지난 20일(수) 언론시사회 이후 국내 언론들의 폭발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 <군체>가 5월 20일(수) 언론시사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제79회 칸영화제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전 세계 관객과 영화인들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긴 <군체>는 개봉 후 이어진 국내 언론의 뜨거운 반응을 통해 작품을 향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국내 언론들은 “진화된 좀비들이 선사하는 죽음의 회오리”, “연상호 감독이 <부산행>으로 세운 K-좀비의 아성을 넘어, 또 하나의 기념비적인 마스터피스를 탄생시켰다”와 같은 평을 통해 ‘좀비 마스터’ 연상호 감독이 좀비 장르물의 재미와 서스펜스를 선사할 것임을 기대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연상호 감독의 날카로운 시선에 온몸을 물어뜯기는 듯한 경이로운 공포”, “오락성과 철학성이 동시에 작동하면서 발현되는 <군체>의 매력”이란 평을 내리며 속도감 넘치는 장르적 쾌감과 묵직한 메시지가 동시에 담긴 <군체>의 작품성에 찬사를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시사 이후 언론 매체의 호평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군체>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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