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맨체스터' 맨유 해냈다, 캐릭 체제 1호 영입 HERE WE GO 직전..."이적 한 걸음 남았다"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이클 캐릭 체제에서 1호 영입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이적시장 전문가인 니콜로 스키라는 22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에데르송은 아탈란타에서 맨유로의 이적에 한 걸음만 남았다. 이적료는 4500만유로(약 792억원)에 계약 기간은 2023년까지다. 연봉은 500만유로(약 89억원)"라고 보도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의 최우선 과제는 3선 보강이다. 회춘 모드를 발동한 카세미루는 이미 맨유와의 이별이 확정됐다. 카세미루는 리오넬 메시가 있는 인터 마이애미 이적에 근접했다. 파리생제르맹(PSG)에서 영입했지만 완전히 실패한 영입된 마누엘 우가르테 역시 정리 대상이다. 우가르테 방출이 성공하면 중앙 미드필더로는 코비 마이누밖에 남지 않는다.

토리노는 에데르송에게 좁았다. 이탈리아 리그에 완벽히 적응하면서 맹활약했다. 덕분에 토리노로 이적한 지 6개월 만에 아탈란타로 이적할 수 있었다. 토리노로 650만유로(약 114억원)에 이적했던 에데르송은 반 년 민에 3배가 넘는 2290만유로(약 403억원)에 아탈란타로 향했다.
아탈란타 이적 후 에데르송은 무려 4시즌 동안 핵심으로 활약했다. 에데르송은 전형적인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다. 다재다능하다. 뛰어난 기동력을 바탕으로 운동장 전 지역을 커버한다. 중원 장악에 있어서 매우 장점이 있는 선수다. 빌드업도 안정적이며 오른발 한 방 능력까지 갖춘 선수다.
에데르송은 현재 맨유에 없는 유형이라 잘 적응만 한다면 팀에 굉장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철강왕이라는 점도 장점 중 하나다. 스키라 기자는 에데르송의 맨유행이 곧 마무리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맨유가 중앙 미드필더로 또 노렸던 앨리엇 앤더슨은 맨체스터 시티행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맨유는 산드로 토날리, 알렉스 스콧, 오랠리앵 추아메니 등 여러 매물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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