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프로골프협회ㆍ골프트립코리아, 아시아골프발전에 한마음 한뜻으로 뭉쳤다

권정식 2026. 5. 2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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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협회에서 협약식...조상현 협회장 안호철 골프트립코리아 대표 서명
협회 회원 아시아 전역 유명 100여개 골프장 저렴한 이용 혜택 길 열려
안호철 골프트립코리아 대표이사와 조상현 아시아프로골프협회장(이상 왼쪽부터)이 22일 협약서에 사인을 마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이혜영 기자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한국골프문화의 지평을 아시아 무대로까지 확대하고자 출범한 ㈜아시아프로골프협회(APGA·Asian Professional Golf Association)가 든든한 동반자를 맞아 도약의 발판을 만들었다.

아시아프로골프협회(회장 조상현)는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아이닷컴 내 아시아프로골프협회 대회의실에서 국내외 골프장 회원권 거래업체인 ㈜골프트립코리아(대표이사 안호철)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아시아 지역의 골프 문화 발전 및 골프 관광 산업 활성화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조상현 협회장은 "아시아 전역의 골프발전과 국내 우수지도자를 발굴하고 양성하는데 골프계에서 공신력을 인정 받고 많은 신망을 받고 있는 골프트립코리아의 만남은 협회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큰 기대감을 보였다. 아시아골프협회는 지난 4월 30일 한국지부 임명식 개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에 대해 안호철 골프트립코리아 대표이사는 "막 첫발을 뗀 아시아프로골프협회의 설립 취지가 본사의 경영 철학과 부합하는 측면이 많다"면서 "협회가 아시아 골프발전을 위해 나아가는 길에 기꺼이 동참할 수 있게 됐다는 사실이 무척 기쁘다"고 화답했다.

골프트립코리아는 현재 일본 9개 지역 28개 골프장을 비롯해 태국, 베트남, 필리핀, 라오스, 카자흐스탄 등 아시아 전역에 걸쳐 100여개가 넘는 골프장 회원권을 관리하고 있다.

협회와 골프트립코리아는 앞으로 서로의 풍부한 인프라를 활용해 엘리트 골프인은 물론 골프 동호인을 위한 차별화된 골프여행 아이템을 개발하는 한편 각종 골프대회의 공동 개최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한편 협회는 오는 8월에 충북 충주의 임페리어CC에서 프로골퍼 및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가하는 아시아골프협회챔피언십 오픈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시아프로골프협회와 골프트립코리아의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회군 프로, 이상언 골프트립코리아 여행총괄CEO, 이상훈 골프트립코리아 총괄 프로, 김재환 협회 아시아본부장(서경대 융복합대학원  교수), 고상철 협회 한국본부장, 이수영 프로, 조상현 협회장, 안호철 대표이사. 사진=이혜영 기자

 

스포츠한국 권정식 jskwon@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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