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감독 탓이 아니다"…'MLS 시즌 무득점' 손흥민 "누군가를 탓할 수는 없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올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득점포가 침묵하고 있는 손흥민이 감독 문제가 아니라는 뜻을 나타냈다.
LAFC는 2026시즌 MLS에서 6승3무5패(승점 21점)의 성적으로 서부 컨퍼런스 7위에 머물고 있다. LAFC는 지난 18일 열린 내슈빌과의 2026시즌 MLS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3 패배를 당한 가운데 최근 리그 3연패 부진에 빠져있다. LAFC는 최근 MLS 4경기에서 11골을 실점하며 4경기 연속 무승과 함께 매 경기 2골 이상 실점하며 불안정한 전력을 드러내고 있다.
손흥민은 22일 미국 USA투데이 등을 통해 자신의 올 시즌 MLS 무득점에 대해 "감독 탓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조금 불운하기도 했고 골키퍼가 몇 차례 훌륭한 선방을 펼치기도 했다. 나의 문제다. 다른 누군가를 탓할 수는 없다"는 뜻을 나타냈다. 손흥민은 "걱정하지 않는다. 나는 엄청나게 많은 골을 넣었고 골들은 사라지지 않는다. 기량은 영원히 남아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LAFC의 공격수 부앙가는 내슈빌전이 끝난 후 손흥민과의 연계 플레이가 지난 시즌 만큼 위협적이지 못하다는 의견에 '경기 중 손흥민을 찾는 것이 어렵다'며 전술 문제를 제기했다. 이후 부앙가는 '코치진이나 팀 플레이 방식을 비난하고 싶은 의도는 없었다'며 자신의 발언을 해명하기도 했다.
LAFC는 25일 시애틀을 상대로 2026시즌 MLS 15라운드 홈 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시애틀은 최근 10경기에서 1패만 기록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애틀은 LAFC와의 맞대결에 대해 'LAFC는 추락하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 승리 없이 1무4패를 기록하고 있다. 손흥민은 올 시즌 MLS에서 9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고 부앙가와 마르티네스에게 패스를 연결하는 역할을 주로 맡고 있다. 하지만 올 시즌 MLS 12경기에 출전해 골을 터뜨리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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