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상대 남아공, 월드컵 예비 명단 32인 발표…국내파만 25명
강태구 기자 2026. 5. 22. 15:30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홍명호의 조별리그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예비 명단을 공개했다.
남아공축구협회는 22일(한국시각) 32인의 월드컵 예비 명단을 발표했다.
남아공 대표팀은 오는 27일 최종 엔트리를 발표하고 29일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의 올랜도 스타디움에서 니카리과와 평가전을 치른 뒤 멕시코로 향할 예정이다.
이번 남아공의 예비 명단에선 32명 중 25명이 국내 무대에서 뛰는 국내파 선수다. 이 중 마 멜로디 선다운스 9명, 올랜도 파이리츠 8명이 포함됐다.
해외파는 7명으로 5명이 유럽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다. 대표적으로 남아공의 주전 공격수 라일 포스터(번리)가 있고, 스페펠로 시톨레(톤델라), 이메 오콘(하노버) 등이 유럽 무대를 누비고 있다.
명단에 포함된 32명의 선수들은 오는 25일 오하네스버그로 소집돼 월드컵 준비를 시작할 계획이다.
다만 마멜로디 선다운스에서 뛰고 있는 9명의 선수는 아프리카축구연맹(CAF)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참가할 예정이라서 뒤늦게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10 자국에서 치른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본선에 진출한 남아공은 멕시코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체코와 2차전, 한국과 최종전에서 맞붙게 된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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