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조국은 사퇴하고 한동훈은 덜 익은 땡감‥고개 쳐들지 말아야'

장슬기 seul@mbc.co.kr 2026. 5. 2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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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를 향해 "사퇴한 뒤 본인과 조국혁신당의 미래를 찾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자신의 SNS에 글을 올리고 "제가 김관영, 조국, 한동훈이 승리하면 우리 민주당은 어려워질 수 있다고 예측했다"며 "이후 전북, 평택, 부산 북갑은 핫플레이스로 매일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향해 "덜 익은 땡감으로 낙과하고 시대가 부르는 AI 명인 하정우 후보가 승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북(출마)은 무소속 김관영 후보의 잘못된 선택"이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원팀을 이뤄야 한다는 전북도민의 지혜 있는 선택으로 이원택 후보가 이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민주당은 끝까지 겸손하고 프로골프 선수처럼 고개를 쳐들지 않고 끝까지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장슬기 기자(seu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24594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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