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여수시, 섬박람회 행사장 시설·안전 점검
![금오도 현장 점검나선 김영록 전남지사 [전남도 제공.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yonhap/20260522150321448kdst.jpg)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도·여수시·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2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인 여수 금오도와 개도를 찾아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이날 금오도 비렁길과 캠핑장, 개도 섬어촌문화센터 조성 현장 등을 둘러보며 프로그램 운영과 교통·숙박·안전대책 등을 확인했다.
금오도에서는 비렁길 트레킹과 힐링·웰니스, 섬 미식 콘텐츠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음식과 숙박을 연계한 '섬 1박 3식' 프로그램과 '섬 힐링밥상' 참여 업체를 방문해 방풍막걸리 주조체험과 섬 음식 체험 프로그램 준비상황도 점검했다.
개도 부행사장은 섬어촌문화센터와 섬섬캠핑장을 중심으로 섬을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섬어촌문화센터는 공정률 92%로 마감공사를 하고 있으며, 캠핑장과 마녀목공원 등 기반시설 조성도 속도를 내고 있다.
개도에서는 섬섬캠핑과 그래피티 전시·체험, 예술전시&트레킹, 요가·필라테스 등 힐링 프로그램, 예술의 밤 페스티벌 등 섬의 자연과 예술을 접목한 감성형 콘텐츠가 운영될 계획이다.
김영록 지사는 "금오도와 개도는 섬박람회 기간 걷고, 쉬고, 체험하면서 섬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섬마다 가진 자연과 문화, 음식, 예술 등 고유한 특색을 잘 살리고, 교통·숙박·안전 등 관광객 불편이 없도록 현장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minu2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스벅 인증샷' 올린 정민찬, 뮤지컬 하차…제작사 "심려끼쳐 사과" | 연합뉴스
- "이스라엘 구금된 가자 구호선 활동가들 성폭행당했다"(종합) | 연합뉴스
- 류승범 버스전용차로 위반에 전 소속사 사과…"과태료 납부완료" | 연합뉴스
- "트럼프 딸 이방카도 이란 보복암살 표적이었다" | 연합뉴스
- [샷!] 완벽한 금수저 가족의 투자 사기 | 연합뉴스
- [삶] "왼손잡이인데…오른손으로 글씨 못쓴다고 5살아이 마구 때려" | 연합뉴스
- "아이 의식이 없어요"…경찰, 20분 거리 8분만에 주파 병원이송 | 연합뉴스
- 최고봉 에베레스트 '북적'…하루 274명 네팔 루트 등정 신기록 | 연합뉴스
- 무면허 음주 사고 내자 친동생 주민번호 부른 30대 실형 | 연합뉴스
- "5년차 6억인데 20년차가 2억"…깊어지는 삼성전자 노노갈등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