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초대형 악재, 이강인(아틀레티코) 불발 위기, 손흥민도 못한 스페인 빅클럽 이적 어려워져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을 영입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유력 매체 마르카는 21일(한국시각) 독점 보도라며 '베르나르두 실바. 이 선수가 바로 아틀레티코가 다음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을 강화하기 위해 작업 중인 선수의 이름이다. 앙투안 그리에즈만이 미국으로 떠나면서 남긴 거대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영입하려는 최상위 수준의 축구선수다. 한마디로, 다음 시즌을 대비해 아틀레티코의 경쟁력 한계를 높이려는 강력한 움직임'이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이적설에 초대형 변수다. 실바는 1994년생으로 이제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선수지만 이강인이 할 수 있는 역할을 훨씬 더 높은 레벨에서 보여줬던 선수다. 마르카가 설명한 것처럼 다재다능한 역할을 맡을 수 있다. 그리에즈만처럼 세컨드 스트라이커 역할을 소화할 수는 없지만 그리에즈만과 다른 역할로서 공백을 채울 수 있다.

마르카는 후속 보도를 통해 '현재 실바를 가장 매료시키고 있는 제안은 바로 아틀레티코다. 그렇기 때문에 구단 내부에서는 적당한 낙관론이 존재한다. 마테우 알레마니 스포츠 디렉터는 방향을 바꾸어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 합의하에 월드컵이 그를 더 크게 주목받게 만들기 전에 실바를 영입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그리에즈만의 공석을 채우기 위해 검토된 다른 옵션들과 달리, 실바는 위상, 실력, 예상되는 즉각적인 성과, 그리고 자유계약으로 올 수 있다는 시장의 기회 덕분에 구단의 모든 관계자의 합의를 이끌어냈다'며 실바 영입전에서 아틀레티코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실제로 알레마니 디렉터가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와 대화를 진전시키며 2년 계약에 목표 달성 여부에 따른 1년 옵션이 포함된 계약 조건을 구체화하는 동안, 영입하기 위한 경쟁자들은 현재 아틀레티코가 경쟁전에서 선두를 차지했음을 받아들이기 시작하고 있다'며 다른 구단들이 실바를 포기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실바가 영입되면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이 필요하지 않다. 이강인의 PSG 탈출이 더 어려워질 전망이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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