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진출 무력시위는 계속된다…배지환, 트리플A서 9경기 연속 안타 행진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배지환(뉴욕 메츠)이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배지환은 22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시라큐스 NBT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버팔로 바이슨스(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와의 홈 경기에서 4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득점을 2타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배지환은 9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내며 빅리그 콜업을 향한 무력시위를 이어갔다. 더불어 이날 시즌 12번째 멀티히트도 작성했다.
배지환의 트리플A 타율은 0.299(137타수 41안타)로 상승했다.
1회말 첫 타석에 들어선 배지환은 2루수 땅볼에 그쳤으나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두 번째 타석에선 우전 안타를 만들어내며 출루에 성공했다. 허나 도루에 실패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5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잡힌 배지환은 6회말 2사 1, 2루 득점권 찬스에서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뽑아냈다.
다만 후속타자 요니 에르난데스가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추가 진루엔 실패했다.
팀이 9-6으로 리드하고 있는 8회말 1사 1, 3루에서 다섯 번째 타석에 등장한 배지환은 내야 땅볼을 쳐 2루로 향하던 주자가 잡혔으나 타점과 함께 1루에 들어갔다.
이후 에르난데스의 안타로 3루까지 들어간 배지환은 크리스티안 파채의 2루타로 홈을 밟아 득점에 성공했다.
한편 시라큐스는 난타전 끝에 12-8로 승리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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