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돌아올 준비 됐나' 亞쿼터 데일, 2군 두 번째 멀티히트 활약…KIA 지원군 될까 [오!쎈 퓨처스]

[OSEN=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아시아쿼터 내야수 제리드 데일이 2군에서 좋은 타격감을 보였다.
데일은 22일 강화 SSG퓨처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 퓨처스리그 SSG 랜더스와 더블헤더 1경기에서 2번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타격감 재조정 차원에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데일은 지난 17일 LG 트윈스 상대 퓨처스 첫 경기에서 멀티히트를 달성하는 등 팀 승리에 기여했다.
3번째 2군 경기 출장. 데일은 1회 첫 타석에서는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두 번째 타석인 3회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는 중견수 뜬공으로 잡혔다.
팀이 3-0으로 앞선 5회에는 1사 1루에서 우익수 쪽 안타를 때렸다. 이후 정해원이 몸에 맞는 볼로 나갔고 오선우의 만루 홈런이 터졌다.
KIA는 이후 SSG 류현곤의 제구 난조로 이호연이 볼넷, 이영재도 볼넷을 골랐다. 바뀐 투수 윤성보 상대로 박헌이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으나 주효상이 몸에 맞는 볼로 나가 다시 만루 기회를 잡았지만 추가 점수를 뽑지 못했다.

5회말 3점을 내주며 7-6으로 쫓기는 상황이 됐지만 6회초 첫 타자 윤도현이 볼넷을 골랐고 데일이 유격수 쪽 내야안타를 기록하며 무사 1, 2루 찬스를 만들었다. 이어 정해원이 3점 홈런을 터뜨려 10-6으로 달아났다.
김현수가 7회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지켰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호주 대표팀 출신인 데일은 올 시즌 KIA 유니폼을 입고 34경기에서 타율 2할5푼6리(117타수 30안타) 1홈런 6타점 20득점 1도루 OPS 0.644를 기록 중이다.
4월까지 27경기 타율 2할8푼4리(95타수 27안타) 1홈런 6타점 16득점으로 잘 적응하는 듯했다. 그러나 5월 들어 7경기 타율이 1할3푼6리(22타수 3안타)까지 떨어졌고 결국 지난 11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한편 SSG 베테랑 외야수 한유섬은 1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타 2득점 활약을 했지만 팀 패배로 빛바랬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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