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미국우주테크 ETF' 순자산 1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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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우주테크 ETF'가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어제(21일) 기준 TIGER 미국우주테크 ETF의 순자산은 1조3169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4월 14일 300억원 규모로 상장한 뒤 24영업일 만에 순자산 1조원을 돌파하며, 국내 상장 패시브형 ETF 중 최단기간 1조원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TIGER 미국우주테크 ETF는 기존의 항공·방산 전반에 투자하는 우주항공형 상품과 달리, 전통 방산 기업을 제외하고 발사체·위성 제조·달 탐사·저궤도 위성 인프라 등 뉴스페이스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합니다. 로켓랩, 인튜이티브 머신스, 레드와이어, AST 스페이스모바일 등 주요 뉴스페이스 기업 4개 종목 비중은 약 72%입니다.
또한, TIGER 미국우주테크 ETF는 향후 스페이스X 상장 시 최대 25% 비중으로 신속 편입하는 규칙을 적용했습니다.
어제 기준 TIGER 미국우주테크 ETF는 상장 이후 38.9%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1개월 수익률도 30.9%를 달성했습니다. 그러면서 상장 이후 국내 상장 미국 우주 테마 ETF 개인 순매수 1조14억원 중 7762억원이 TIGER 미국우주테크 ETF로 유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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