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랜더스필드 직관 필수라고?...노브랜드 버거, '랜더스무디' 흥행

20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노브랜드 버거가 올해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SSG랜더스필드점 전용 메뉴로 출시한 ‘랜더스무디’가 출시 약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만잔을 돌파했다. 특히 지난 5일 어린이날 SSG랜더스 야구단과 함께 진행한 ‘NBB 패밀리 데이’에서는 하루 판매량이 1000잔을 넘어서며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랜더스무디’의 인기 요인은 즉석에서 갈아 마시는 제조법에 있다. 2900원의 부담 없는 가격에 고객이 직접 냉동 과일을 선택해 그 자리에서 갈아 시원하게 마실 수 있다.

‘랜더스무디’를 구매하는 고객들은 버거와 전용 팩 메뉴도 함께 즐긴다. 시원한 스무디와 버거를 함께 즐기려는 고객이 늘면서 노브랜드 버거 SSG랜더스필드점의 지난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 실제 ‘랜더스팩’ 1만7800원, ‘랜디팩’ 1만5500원, ‘SSG팩’ 2만3000원, ‘크림 새우 홈런팩’ 1만2800원 등 SSG랜더스필드점 전용 팩 메뉴도 하루 평균 약 500개씩 판매되며, 올 시즌 누적 판매량이 약 1만5000개를 넘어섰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프로야구 흥행에 힘입어 야구장을 찾는 관람객이 늘고 있는 만큼, 야구장 특화 메뉴와 구단 연계 마케팅 활동을 지속 확대하며 프로야구 팬들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2026 프로야구는 166경기 만에 300만 관중을 달성하며 지난해 세운 역대 최소 경기 300만 관중 기록인 175경기를 9경기 단축했다. 현재와 같은 인기가 이어질 경우 프로야구는 3년 연속 1000만 관중을 동원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2021년 5월 100호 매장으로 노브랜드 버거 인천 SSG랜더스필드점을 오픈했다. 야구장에서 즐기기 좋은 ▲버거 ▲치킨너겟 ▲크림 새우 ▲음료 등을 함께 담은 전용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신세계푸드 측은 “프로야구를 즐기러 SSG랜더스필드를 찾는 고객들에게 경기 관람 이상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브랜드 버거만의 차별화된 메뉴와 이색적인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야구팬들이 경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지예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S 이슈] '데이트 불법 촬영·유포 자백 논란' LG 김민수 "사실 아니다, 전 여자친구가 작성" - 일간
- 여성팬 성희롱→수비 실책→0할 타율…MLB 대표 중견수의 '총체적 난국' - 일간스포츠
- "와이스 영입 완전 실패"…MLB 혹평 속 급부상한 '한화 복귀설' - 일간스포츠
- 지소연 “♥송재희, 누구보다 놀라고 계속 제 상태 신경써” [전문] - 일간스포츠
- [인터뷰③] 르세라핌 “김채원 활동 중단 아쉬워…빈자리 잘 채울 것” - 일간스포츠
- ‘나솔사계’ 올해 최고 시청률 대박…17기 순자♥27기 영철 & 25기 영자♥20기 영식 최종 커플 -
- [왓IS] 김수현 측 주장 힘 실리나… 경찰 “故김새론과 미성년 교제 의혹, 허위 사실” - 일간스포
- 선우용여 “불륜이든 뭐든 애 낳아” 발언 도마 위 [왓IS] - 일간스포츠
- ‘공식 행사 지각’ 김병만 “내 실수로 프로그램 기대 줄지 않길, 진심으로 사과” - 일간스포
- 배우 김규리 자택 침입한 40대 남성 체포… “결박 시도” 신고 접수돼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