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호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합의안 부결 시 재신임 투표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전자(005930) 지부 위원장이 22일 "(잠정 합의안이) 부결된다면 조합원을 만족시킬 수 없다고 생각하겠다"면서 "2026년 교섭은 나머지 집행부에 위임하고, 재신임 투표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최승호 초기업 노조위원장은 이날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답변을 주지 못해 죄송하다. 조합원 투표 결과를 성적표로 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진중 기자 =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전자(005930) 지부 위원장이 22일 "(잠정 합의안이) 부결된다면 조합원을 만족시킬 수 없다고 생각하겠다"면서 "2026년 교섭은 나머지 집행부에 위임하고, 재신임 투표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최승호 초기업 노조위원장은 이날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답변을 주지 못해 죄송하다. 조합원 투표 결과를 성적표로 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초기업노조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으로 구성된 공동투쟁본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엿새 동안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노사 잠정 합의안 수용 여부를 묻는 제3차 총회를 진행한다.
잠정 합의안 가결을 위해서는 과반 참석과 참석자 과반의 찬성표가 필요하다. 최승호 위원장의 메시지는 반도체(DS) 부문 내 시스템 LSI, 파운드리, 모바일 등 디바이스경험(DX) 부문에서 일부 반발이 나오는 상황에서 전달됐다.
최승호 노조 위원장은 "가결이 된다면 사측에 개선을 요구하고 문제점을 제기했던 것처럼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조직을 더 구성해 더 나은 노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합은 조합원의 뜻을 따라야 한다"면서 "저의 방향은 바꾸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j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모유 좀 나눠달라' 시누 부탁 거절하자…시모·남편이 인간 말종 취급"
- 부부관계 많으면 생활비 더 준 남편…성욕에 질린 아내의 선택은?[탐정비밀]
- 20년 전 사별한 시아버지에게 '친정엄마' 소개…며느리 "시댁 눈치 안 봐"
- '리치 언니' 박세리, 화려한 새집 최초 공개…시네마룸·'술장고'까지
- "말기 암 걸릴 때까지 성추행 당해라"…6만명 의사 커뮤니티 모욕 글 충격
- "최준희 돈 노린다더라…'故최진실 이모' 옆집 살던 금은방 사장 루머 황당"
- 장윤정 父 "가세 기울고 서해대교 2번 가…딸 쌍욕에 끌어안고 펑펑 울어"
- 오른팔 다친 며느리에게 "다음엔 왼팔 다쳐라"…시아버지 농담에 '열불'
- 함익병 "젊은 사람이 비위 맞추는게 이치…기분 나쁘면 만나지 마라" 쓴소리
- 48세 배두나, '급속 노화' 비주얼…자연스러운 변화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