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담배 끊었다…홍진경·이지혜 "손 냄새 맡아보자" [RE:뷰]

[TV리포트=정대진 기자] 배우 강동원이 담배를 끊었다는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21일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강동원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은 출연진이 1990년대 아이돌 콘셉트로 분장해 강동원과 만나는 방식으로 꾸며졌다. 홍진경과 이지혜, 장영란, 남창희 등과 대면한 강동원은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갔다.

이야기 도중 이지혜는 콘셉트에 맞춰 자신을 메인보컬이자 리더인 '개비'라고 소개했다. 강동원이 이름의 의미를 궁금해하자 이지혜는 기억하기 쉽도록 설명하겠다며 "담배 한 개비 두 개비 외우면 된다"라는 농담을 던졌다. 이어 자연스럽게 흡연 여부를 묻는 질문이 나오자 강동원은 "담배는 끊었다"고 답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금연이 쉽지 않은 선택인 만큼 출연진의 반응은 뜨거웠다. 장영란은 탄성을 지르며 감탄했고, 홍진경은 직접 금연 사실을 검증하겠다며 돌발 행동을 감행했다. 홍진경은 "담배 끊었는지 안 끊었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자리에서 일어나 그에게 접근했다. 여기에 이지혜까지 가세해 강동원의 손가락 냄새를 맡는 시늉을 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직접 냄새를 확인한 이지혜는 "끊었어, 끊었다"고 재치 있게 맞장구를 치며 상황을 수습했다.

강동원은 오는 6월 3일 개봉 예정인 영화 '와일드 씽'을 통해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해당 작품은 과거 가요계에서 큰 인기를 끌었으나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해체했던 3인조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재결합하는 여정을 담은 영화다. 강동원은 극 중에서 그는 트라이앵글의 리더 '황현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지난 2025년 영화 '검은 수녀들' 특별출연 이후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오는 그가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새로운 변신을 보여줄지 영화계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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