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재킷 사이 드러난 한줌 허리…칸 뒤집었다

이수진 기자 2026. 5. 2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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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부쉐론 (BOUCHERON)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한소희가 칸을 압도했다.

배우 한소희는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해 독보적인 분위기와 압도적인 비주얼로 글로벌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과감한 실루엣의 블랙 슈트 스타일링부터 우아한 핑크 드레스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군더더기 없는 비율과 특유의 고혹적인 분위기가 더해져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했다.

특히 레드카펫 위 한소희는 여유로운 미소와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긴 생머리와 절제된 스타일링이 한층 성숙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사진제공| 부쉐론 (BOUCHERON)
또 다른 컷에서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깊이 있는 눈빛을 드러내며 화보 같은 순간을 완성했다. 우아함과 시크함을 동시에 오가는 한소희 특유의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소희는 칸 영화제 공식 일정은 물론 글로벌 셀럽들이 참석한 디너 행사에도 모습을 드러내며 글로벌 배우로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한소희는 프렌치 하이주얼리 메종 부쉐론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칸 영화제 레드카펫과 공식 디너 행사에서는 부쉐론 하이주얼리 컬렉션을 착용해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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