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원, 2라운드 시작했는데…악천후로 중단 '54홀로 단축' [JLPGA]
백승철 기자 2026. 5. 22. 14:02
브리지스톤 레이디스 오픈
2026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브리지스톤 레이디스 오픈에 출전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멤버 이예원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국내 시즌 상금 랭킹 1위를 달리는 이예원(23)의 출전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브리지스톤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엔)이 기상 악화로 인해 일정에 차질을 빚었다.
22일 일본 지바현 지바시 소데가우라 컨트리클럽(파72·6,732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경기는 오전 일부 선수들이 티오프했지만, 폭우를 동반한 악천후로 '코스 컨디션이 플레이하기에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면서 중단되었다.
오전 7시 30분 10번홀(파4)에서 출발한 이예원도 몇 개 홀을 소화했다.
첫 홀에서 보기로 시작한 뒤 11번홀(파4) 버디로 만회한 이예원은 14번 홀까지 5개 홀을 마쳤다. 중간 성적 2언더파인 이예원은 1라운드 때와 같은 공동 12위에 자리해 있다.
이번 대회는 당초 4라운드(72홀)로 우승자를 가릴 계획이었으나, 3라운드(54홀)로 축소되었다.
2라운드는 23일 오전 7시에 재개될 예정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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