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우울증, 생활비 없어 명품백 팔아"…서인영 이혼 후 심경 고백

곽명동 기자 2026. 5. 2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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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된 남자 만나야하는데 쉽지 않아' 토로
서인영./유튜브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서인영이 결혼 이후 겪었던 우울증과 생활고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서인영 VS 이지혜, 20년 전 이야기하다 펑펑 운 역대급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서인영은 결혼과 관련한 가슴 아픈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신 뒤에 곧바로 결혼을 했다"라며 "결혼 후에는 연예계를 은퇴하려는 마음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서인영./유튜브

하지만 결혼 이후의 삶은 생각과 달랐다. 서인영은 "막상 경험해 보니 내가 꿈꿨던 결혼 생활이 아니었다. 너무 외로웠고 결국 우울증에 걸렸다"면서 "일을 안 하니까 우울증이 오더라"고 토로했다.

경제적인 어려움도 겪어야 했다. 그는 "생활비가 없어서 가지고 있던 명품 가방을 다 팔았다"라며 "현재는 딱 두 개밖에 안 남았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서인영은 "감정 기복이 심해서 안정적인 사람을 만나야 한다는 건 알지만 누가 정말 안정된 사람인지 알아채기가 어렵다"고 답답한 심경을 하소연했다.

이에 이지혜는 "이제 마음을 다잡고 너를 귀하게 여겨주는 사람들에게 잘해주는 것이 좋다"며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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