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10주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단체 여행…“기분 이상해”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kim.miji@mkax.ai) 2026. 5. 2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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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10주년 여행’. 사진|tvN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드라마 ‘도깨비’의 주역들이 10년 만에 다시 뭉친다.

tvN은 22일 새 예능 프로그램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이하 ‘도깨비 10주년 여행’)의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도깨비 10주년 여행’은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의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특집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 ‘tvN 20주년 에디션’의 일환으로 꾸며져 그 의미를 더한다. 작품의 주역인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는 드라마의 주요 배경이었던 강릉으로 추억 여행을 떠나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다채로운 비하인드 스토리와 작품이 남긴 특별한 의미를 돌아볼 예정이다.

드라마 속 명장면의 배경이 된 강릉을 찾은 출연진들은 남다른 감회에 젖었다. 공유는 “오늘 재밌게 잘 놀자”라며 설렘을 드러냈고, 김고은은 “진짜 10년 만에 온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동욱은 “‘도깨비’가 벌써 10년이나 됐냐”며 놀라워했고, 유인나 역시 “너무 신기할 정도로 그때랑 똑같아 보인다”며 감격했다.

‘도깨비 10주년 여행’. 사진|tvN
작품 속에 등장하는 바다를 찾은 유인나는 “‘도깨비’에 나왔던 그 바다색”이라고 했고, 이동욱은 드라마 속 김고은의 트레이드마크였던 빨간 목도리를 두른 채 웃어보였다. 특히 공유는 웃으면서도 “기분이 이상하다”고 마음을 표현했다.

지난 2016년 첫 방송된 ‘도깨비’는 케이블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시청률 20%를 돌파하는 역사저인 기록을 세웠다.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와 더불어 김은숙 작가의 감각적 대사, 이응복 감독의 영상미 그리고 음원차트를 점령한 OST까지 완성도있게 어우러지며 신드롬을 만들어냈다.

여전히 레전드 작품으로 회자되는 만큼, 추억 여행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된다.

tvN 개국 20주년을 기념한 특집 프로그램 ‘도깨비 10주년 여행’은 오는 7월 4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한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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