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삼성전자 파업 리스크 해소에 코스피 1만1000 전망도…시장 관련 이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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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이동근 퍼스트프라임리서치 대표, 이완수 그레너리투자자문 대표, 김재승 현대차증권 연구원
국내 증시가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변동성 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도체 초호황 속에 시총 1위 삼성전자의 파업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일각에선 코스피 1만1000포인트 전망까지 나왔는데요. 한편, 미 연준에서는 케빈 워시 체제가 본격 출범합니다. 최근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서 미 국채금리가 급등한 상황에서 새 연준이 통화정책을 어떻게 이끌지, 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그럼 시장을 둘러싼 이슈들,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오늘(22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퍼스트프라임리서치 이동근 대표, 그레너리투자자문 이완수 대표, 현대차증권 김재승 연구원 나오셨습니다.
Q. 코스피가 상단을 높여가는 가운데 '공포지수'도 함께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지수가 오르면 변동성이 낮아지는 공식이 있었는데요. 이제는 고변동성이 강세장이다, 새 공식이 생긴 걸까요?
Q. 코스피가 급등해도 외국인의 매도세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또 지분율은 오히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외국인이 한국 증시를 완전히 등지진 않은 걸까요?
Q. 삼성전자 노사가 협상 타결에 성공하면서 삼성전자가 ‘파업 리스크’를 덜었습니다. 그런데 협상 타결 다음날 주가는 SK하이닉스가 더 크게 올랐는데요. 이건 왜 그런 건가요?
Q. 파업 리스크를 벗으면서 삼성 그룹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면서 그룹 시가총액이 2천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그 가운데 삼성전기의 흐름이 눈에 띄는데요. 삼성전기도 AI 슈퍼사이클에 올라탄 걸까요?
Q. 현대차그룹이 자동차 생산 현장에 피지컬 AI ‘아틀라스’를 2만 5천 대 이상 도입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아틀라스는 영상이 공개될 때마다 기술력이 큰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현대차그룹, 이젠 로봇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지는 분위깁니다?
Q. 이번주 빅이벤트하면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12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 달성에 2분기 전망도 컨센서스를 웃돌았습니다. 엔비디아가 AI 낙관론에 불을 지폈을까요?
Q. 케빈 워시 새 연준 의장이 22일 백악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갑니다. 워시는 “AI가 생산성을 높여서 인플레이션을 완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그런 AI 투자 붐이 오히려 인플레이션을 심화시키고 있단 주장도 나왔습니다. AI 산업이 인플레이션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Q. 최근 인플레이션 우려에 미 장기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시장이 긴장하기도 했는데요. 케빈 워시는 ‘금리인하’를 주장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 임명한 인물입니다.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서 아무리 임명권자가 트럼프 대통령이라고 하더라도, 워시 체제의 연준이 금리를 내릴 수 있을까요?
Q. 미국의 움직임에 달러 원 환율의 상승 압력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대로 1천500원대에 머물 가능성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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