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손자' 이정후, 지드래곤과 한솥밥…갤럭시코퍼레이션 계약
강지원 기자 2026. 5. 22. 13:35

'바람의 손자' 메이저리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가수 지드래곤 소속사인 연예 매니지먼트사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22일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이정후 선수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이정후의 국내외 매니지먼트와 라이선스, 브랜드·디지털 콘텐츠 사업 전반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이번 협업을 통해 이정후 선수가 가진 글로벌 스포츠 스타로서의 가치와 건강하고 진정성 있는 이미지를 기반으로 전 세계 팬들과 더욱 다양하게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와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종범 아들인 이정후는 2017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에 1차 지명으로 선발됐다. 2023년까지 키움에서 뛰었다. 2022년 KBO MVP, 5년 연속 KBO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뛰어난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2024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합류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메이저리그 진출 당시 6년 총액 1억1300만 달러(약 1707억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정후가 이번에 전속계약을 체결한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가수 지드래곤, 태민, 김종국, 배우 송강호 등이 소속돼 있다.
강지원 기자 jiwon.kang@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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