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행정업무 AI 본격 도입…'AI 혁신 자문단' 출범
박규준 기자 2026. 5. 22. 13:18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산업통상부 MI (산업통상부 제공=연합뉴스)]
산업통상부가 내부 행정 업무에 인공지능(AI)을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AI 혁신 자문단'을 출범시켰습니다.
산업부는 오늘(22일)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에서 AI 혁신 자문단 첫 회의를 열고 추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산업부는 효율적인 업무환경 조성을 위해 ▲ AI 거버넌스 구축 ▲ 맞춤형 AI 서비스 도입 ▲ 직원 AI 역량 강화 등 3대 과제를 적극 추진할 방침입니다.
먼저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오는 7월 민간 AI 전문가를 전담 인력으로 신규 채용합니다.
이와 함께 부내 실무자로 구성된 'AI 파이오니어 그룹'을 운영하고, 자문단 회의를 주기적으로 열어 민간의 최신 트렌드를 행정 업무에 접목할 계획입니다.
보안을 고려한 맞춤형 AI 서비스도 도입됩니다.
인터넷망에는 최신 AI 모델을 활용할 수 있는 '민간 AI 포털'을 설치하고, 내부 업무망에는 행정안전부에서 순차적으로 보급할 예정인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을 상반기 중 도입합니다.
내년부터는 산업·자원, 통상, 표준·인증 등 산업부 업무에 특화된 AI 플랫폼 구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직원들의 AI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교육기관의 AI 실무 교육, 외부 전문가 강연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AI 활용 능력을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행안부, 스타벅스 불매 선언…매장 직원들 '불똥'
- [단독] 게임사 280곳, 구글 수수료 환급받는다…이달 조건 확정
- 집값 잡으려다 세입자 허리휠라…서울 전셋값 10년만 최대 폭등
- 실제 가치보다 비싸다…ETN 가격 왜곡 '주의보'
- 대출 조이는 정부, 5억 풀어준 삼성…12억 마포집 사정권
- [단독] 대통령이 칭찬한 '인구소멸 대안' 비금도 태양광…LS일렉트릭, 173억 소송전
- 정부, 수도권 매입임대 9만호 공급…부동산 불법행위 집중단속
- 쿠팡이츠 무료배달, 소비자 환영인데…소상공단체 "즉각 중단"
- 李 '영업익 배분' 의문 미묘한 파장…靑 "성과급 갈등 경제 영향…정부가 협상 지원"
- 신용평가 개선·'깜깜이' 주택 관리비 공개…국가정상화 과제 신속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