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최준희, 신혼여행 준비도 남다르네…美 여행 위해 캐리어만 6개 준비 [RE:스타]

[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인 최준희가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최준희의 20일 개인 계정에는 여러 장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가 신혼여행을 위해 미국 LA로 향하는 과정이 담겼다. 그는 공항에서 여러 개의 캐리어를 끌고 남편, 반려견과 함께 이동했고,수속 대기 중 반려견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미국에 도착한 뒤에는 "도착했습니다"라며 설렘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이후 차량으로 이동 중인 모습도 공유하며 "36kg 캐리어 4개, 10kg 캐리어 2개, 강아지 두 마리까지 어기적어기적 끌고 겨우 렌트카를 찾았다. 얼른 숙소로 가야겠다"고 덧붙여 긴 이동 과정의 고충을 전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맑게 갠 미국의 하늘을 배경으로 "진짜 미국 날씨 미쳤다. 한국도 슬슬 더워지는데 LA는 해가 너무 뜨겁다"고 전하며 현지 날씨를 생생하게 공유했다.

앞서 16일 최준희는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조세호가 맡았으며, 혼주석에는 친오빠 최환희를 비롯해 고 최진실과 인연이 깊었던 이영자, 엄정화, 홍진경 등이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결혼식 중 최준희는 자신의 돌잔치 영상을 떠올리며 "그 자리에 계셨던 분들이 이제 제 결혼식을 기다리고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하고 뭉클했다"고 전했다. 다만 "그 모든 자리에 엄마, 아빠만 없다는 사실이 제일 슬프기도 했다"고 덧붙이며 부모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최준희는 배우 고 최진실의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인물이다. 과거 학창 시절부터 오빠 최환희와 여러 방송에 출연해 주목받았으며 이후 인플루언서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지난 2019년 그는 개인 채널을 개설해 다이어트 과정과 일상 공개 등을 통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최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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