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유, 아티스트 입점 확대…앤더블 버블 합류
이지은 2026. 5. 22. 12:55
'보이즈 플래닛' 출신 중심…글로벌 관심 집중
프라이빗 메시지 서비스로 팬 경험 강화 나서
앤더블.(사진=디어유)
프라이빗 메시지 서비스로 팬 경험 강화 나서

[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디어유(376300)가 아티스트 입점을 확대하며 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디어유는 프라이빗 메시지 서비스 ‘버블’에 YH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앤더블이 오는 27일 공식 입점한다고 22일 밝혔다.
앤더블은 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으로 구성된 5인조 보이그룹이다. 그룹명은 ‘AND’와 ‘DOUBLE’의 합성어로, 다양한 내면의 모습이 중첩되며 완성되는 ‘나다움’을 의미한다.
이들은 첫 미니앨범 ‘Sequence 01: Curiosity’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온·오프라인 팬 쇼케이스를 통해 타이틀곡 ‘Curious’를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앤더블은 2023년 Mnet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얼굴을 알린 멤버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그룹으로,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올라운더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버블 입점은 데뷔와 동시에 팬들과 보다 밀도 높은 소통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멤버들은 버블을 통해 일상과 활동 소식을 보다 가까이 공유하며 친밀한 팬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디어유 관계자는 “앤더블은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그룹인 만큼 버블을 통해 팬들과 더욱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 입점을 확대해 글로벌 팬덤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지은 (ezez@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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