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아시아 8강 탈락' 韓 U17 축구, 뉴칼레도니아·에콰도르 등과 월드컵 B조 편성

한국은 22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FIFA 본부에서 진행된 2026 FIFA U17 월드컵 본선 조 추첨에서 뉴칼레도니아, 에콰도르, 아프리카 플레이오프(PO) 승자와 B조에 편성됐다. 아프리카 PO는 에티오피아와 모잠비크, 우간다와 가나가 각각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 2년마다 열렸던 FIFA U17 월드컵은 지난해부터 매년 열리고, 참가국도 24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됐다. 아시아에서는 개최국 카타르와 지난 AFC U17 아시안컵 8강 진출팀 등 총 9개 팀이 참가한다.
김현준 감독이 이끄는 U17 축구대표팀은 이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아시안컵에서는 8강에 진출해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따냈지만, 대회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과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져 중도 탈락했다.
U17 월드컵은 4개 팀씩 1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위·2위, 그리고 12개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상위 8개 팀이 32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올해 대회는 11월 19일부터 12월 13일까지 카타르에서 열린다.
한국의 FIFA U17 월드컵 역대 최고 성적은 1987년과 2009년, 2019년 대회 당시 달성한 8강이었다. 지난 2025년 대회에선 32강에서 탈락했다.

- B조 : 대한민국, 아프리카 PO 1, 뉴칼레도니아, 에콰도르
- C조 : 아르헨티나, 호주, 아프리카 PO 2, 덴마크
- D조 : 프랑스, 아이티, 사우디아라비아, 우루과이
- E조 : 이탈리아, 자메이카, 코트디부아르, 우즈베키스탄
- F조 : 세네갈, 크로아티아, 쿠바, 타지키스탄
- G조 : 말리, 뉴질랜드, 벨기에, 베트남
- H조 : 스페인, 중국, 피지, 모로코
- I조 : 브라질, 아일랜드, 탄자니아, 코스타리카
- J조 : 미국, 몬테네그로, 칠레, 알제리
- K조 : 멕시코, 루마니아, 카메룬, 베네수엘라
- L조 : 일본, 콜롬비아, 세르비아, 온두라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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