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결혼식 불청객에 분노 "진상 짓에 축의금도 안 내고 밥까지"
김태형 기자 2026. 5. 22. 12:25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자신의 결혼식 불청객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21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어떻게 들어온 거임? 바로 폰 뺏고 갤러리 검사하고 내쫓았다고는 하는데, 진상 짓 하면서 하객들한테 피해 줬다 함. 미안해 죽겠음"이라며 "웃긴 건 축의금도 아예 안 내고 밥 야무지게 드시고 가심. 누구세요 진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지인이 "저 사람 계속 앉아서 자리잡고 있길래 뭐지 했는데 너랑 아는 사이라고 자꾸 그랬다"고 제보하자, 최준희는 "누구신데요. 나가세요"라며 분노했다.
최준희는 지난 16일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최준희의 외할머니가 아닌 이모할머니 A씨가 신부 측 한복을 입고 화촉점화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A씨는 댓글을 통해 "가족회의 결정"이라며 "사정이 있지만 가정사를 일일이 어찌"라고 해명했다. 또한 "외할머니 한복은 박술녀 한복에서 골라주셨다"고 밝혔다. 사진에는 최준희 외할머니와 이모할머니 A씨가 서로에게 인사하는 모습도 담겼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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