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타격감 찾는 김하성… 19타수 1안타 후 2경기 연속 안타
이재호 기자 2026. 5. 22. 12:16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조금씩 타격감을 찾아가는 모양새다.
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 1삼진 1도루를 기록하며 팀의 9-3 승리에 보탬이 됐다.

5회초 무사 1루에서 우완 선발 샌디 알칸타라를 맞아 3구째 몸쪽 낮은 155㎞ 포심 패스트볼을 중전 안타로 연결했다. 이후 득점에 성공했다.
8회에는 3볼1스트라이크 상황에서 5구째 공이 스트라이크가 선언되자 헬멧을 두드려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챌린지를 신청해 성공하며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후 도루까지 성공해 김하성은 2출루 경기를 했다.
지난 13일 애틀랜타 복귀전을 가진 김하성은 19타수 1안타로 초반 극도의 타격 부진을 보였지만 최근 2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타격감을 잡아가는 모양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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