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즉위식 장면 삭제
김지현 기자 2026. 5. 22. 11:47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MBC가 '21세기 대군부인' 즉위신 장면을 삭제한다.
MBC 측 관계자는 22일 '21세기 대군부인' 11회 엔딩이었던 변우석의 즉위식 장면에 대해 "삭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회차에서는 이안대군 역의 변우석이 자주국 황제의 십이면류관 대신 제후국의 구류면류관을 착용하고, 신하들이 만세가 아닌 천세를 외치는 모습이 나와 고증 오류 논란이 일었다.
논란이 확산하자 주연 배우인 아이유와 변우석은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연출을 맡은 박준화 감독은 19일 인터뷰에서 책임을 통감하며 사과했다.
유지원 작가 역시 같은 날 공식 홈페이지에 고증 부족을 인정하는 사과의 글을 남겼다.
하지만 일부 팬들은 '판타지 드라마에 지나친 잣대를 강요해 작품이 훼손되고 있다'며 반대 의사를 표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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