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내부 업무에 AI 도입…거버런스 구축 등 3대 과제 추진
![오승철 산업통상부 산업기반실장[헤럴드경제DB]](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ned/20260522111154503zaff.jpg)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산업통상부가 내부 행정 업무에 인공지능(AI)을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이를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AI 혁신 자문단’을 출범시키고 거버런스 구축 등 3대 과제를 추진한다.
산업부는 22일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에서 AI 혁신 자문단 첫 회의를 열고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산업부는 효율적인 업무환경 조성을 위해 ▷AI 거버넌스 구축 ▷맞춤형 AI 서비스 도입 ▷직원 AI 역량 강화 등 3대 과제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오는 7월 민간 AI 전문가를 전담 인력으로 신규 채용한다. 이와 함께 부내 실무자로 구성된 ‘AI 파이오니어 그룹’을 운영하고, 자문단 회의를 주기적으로 열어 민간의 최신 트렌드를 행정 업무에 접목할 계획이다.
보안을 고려한 맞춤형 AI 서비스도 도입된다. 인터넷망에는 최신 AI 모델을 활용할 수 있는 ‘민간 AI 포털’을 설치하고, 내부 업무망에는 행정안전부에서 순차적으로 보급할 예정인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을 상반기 중 도입한다.
내년부터는 산업·자원, 통상, 표준·인증 등 산업부 업무에 특화된 AI 플랫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직원들의 AI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교육기관의 AI 실무 교육, 외부 전문가 강연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AI 활용 능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오승철 산업부 기획조정실장은 “업무 생산성 제고를 위해서는 직원이 중심이 되는 AI 도입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부내 AI 업무환경 조성을 통해 궁극적으로 국민과 기업에 대한 서비스 품질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혼 앞둔 문채원, 이준기와 결별설에 “헤어진 적이 없다…만난 적이 없어”
- 황정민·조인성 칸서 ‘인종차별’ 당했다…“나머진 누군지” 무례한 기자 발언 논란
- “김규리, 맨발로 탈출해 구조 요청”…자택강도 사건 CCTV·112신고엔 “폭행하고 3000만원 요구”
- 비비, 공연 때 팬들에 ‘뽀뽀’ 파격 서비스…“남자 팬들 오히려 도망가”
- “연예인들, 내가 누군지 알면서 혜택 누렸다”…‘박나래 주사 이모’ 연이은 폭로
- “번호 바뀌었네”…슬리피, BTS 진과 멀어진 사연 고백
- 10kg 뺀 성시경이 추천한 ‘이 음식’…“배불리 먹어도 살 안 찌는 느낌”
- ‘300억 건물주’ 고소영, 사과 4개에 5만원 주고 쇼핑…“비싸도 확실한 데서 사”
- ‘이혼숙려캠프’ 무리한 섭외 논란…“잘 살고 있는 사람 싸움 부추기나”
- ‘시각장애 유튜버’ 김한솔, 채널 PD와 열애 공개…“여자 불쌍하다고 할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