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후보, 합동출정식 "'원팀 양평'으로 지역 발전 이끌 것"

박정훈 2026. 5. 2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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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선교 의원 비롯해 도·군의원 후보 총출동..."반드시 승리"

[박정훈 기자]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가 21일 오전 양평 장로교회 앞 로터리에서 도·군의원 후보자들과 함께 합동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 전진선 캠프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가 21일 오전 양평 장로교회 앞 로터리에서 도·군의원 후보자들과 함께 합동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진행된 출정식 현장에는 국민의힘 후보자들과 지지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출정식은 개그맨 김종국 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어 김호일 전 대한노인회 회장이 격려사에 나섰고, '맨발의 사나이'로 알려진 조승환씨도 지지 연설을 했다.

현장에서는 청년 상인과 학부모, 농촌 지역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의 군민들이 발언에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해달라", "보육 걱정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양평을 만들어달라" 등의 의견을 전했다.

전 후보는 현장에서 군민들의 의견을 메모하며 경청했다. 이날 국민의힘 후보자들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및 강하IC 중심 교통 인프라 확충 △양평형 맞춤 일자리 창출 △교육·보육 환경 조성 △어르신·장애인·교통약자 복지 강화 △농업·환경·관광을 연계한 성장 기반 구축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전 후보는 "지난 4년이 양평의 기초를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성과를 군민 삶 속에 채워 넣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군수 혼자 뛰는 군정이 아니라 도·군의원들이 함께하는 '원팀 양평'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 때만 나타나는 후보가 아니라 평소에도 현장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군수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김선교 국회의원도 참석해 후보자들과 함께 지지를 호소했다. 출정식을 마친 전진선 후보와 국민의힘 도·군의원 후보자들은 전통시장과 골목길, 외곽 마을 등을 돌며 현장 유세를 이어갔다.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가 21일 오전 양평 장로교회 앞 로터리에서 도·군의원 후보자들과 함께 합동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 전진선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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